[taste][독후감]김도현의 差別(차별) 에 저항하라를 읽고쓰기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8 06:38
본문
Download : [독후감]김도현의 차별에 저항하라를.hwp
그들은 누구로부터 권력을 얻어 그 자리에 올랐는지 그 힘으로 약한 그들을 짓밟고 시신을 훼손하고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
![[독후감]김도현의 차별에 저항하라를-4467_01.jpg](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1608/%5B%EB%8F%85%ED%9B%84%EA%B0%90%5D%EA%B9%80%EB%8F%84%ED%98%84%EC%9D%98%20%EC%B0%A8%EB%B3%84%EC%97%90%20%EC%A0%80%ED%95%AD%ED%95%98%EB%9D%BC%EB%A5%BC-4467_01.jpg)
![[독후감]김도현의 차별에 저항하라를-4467_02_.jpg](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1608/%5B%EB%8F%85%ED%9B%84%EA%B0%90%5D%EA%B9%80%EB%8F%84%ED%98%84%EC%9D%98%20%EC%B0%A8%EB%B3%84%EC%97%90%20%EC%A0%80%ED%95%AD%ED%95%98%EB%9D%BC%EB%A5%BC-4467_02_.jpg)



장애인discrimination금지법은 장애인의 시민(Citizen)권 보장을 위한 슬로건인 시혜에서 권리로! 이 말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따 정치권에서도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바 공약들이 꼭 적용되 장애인의 기본권이 실행 되었으면 한다. 이 책에선 장애인의 운동과정과 문제점(問題點)을 시대에 따라 논하고 있다아 이 사회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들의 change(변화)도 과거와 달라진 부분들이 노력과 투쟁의 열매라 생각한다.
“discrimination에 저항하라”
저항이란 단어가 억양이 강하게 느껴져 책장을 넘기는 손길에 어떠한 差別(차별) 을 말하고자 하는지 예의주시하면서 읽게 되었다. 1973년 모자보건법을 제정하여 장애아의 출산 방지를 하였으나 현실은 장애아 출산자들의 의식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모르고 출산한다는 점을 감안 정부에서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이 말에 비장애인들은 흔히 여성과 남성의 discrimination을 떠올릴 것이다. 이 사회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들의 변화도 과거와 달라진 부분들이 노력과 투쟁의 열매라 생각한다. 장애란 누구든지 원치 않을 것이다. 1973년 모자보건법을 제정하여 장애아의 출산 방지를 하였으나 현실은 장애아 출산자들의 의식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모르고 출산한다는 점을 감안 정부에서 제도 改善(개선) 으로 해결해 나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저항이란 단어가 억양이 강하게 느껴져 책장을 넘기는 손길에 어떠한 차별을 말하고자 하는지 예의주시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울러 이 책자에선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교육권과 더불어 장애인운동의 중요한 과제로 소득보장의 문제, 노동권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따
독후감,김도현, 차별에 저항하라
Download : [독후감]김도현의 차별에 저항하라를.hwp( 28 )
설명
순서
[독후감]김도현의 差別(차별) 에 저항하라를 읽고쓰기나서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다. 이 책에선 장애인의 운동과정과 문제점을 시대에 따라 논하고 있다. 사회가 정의롭지 못했고 장애우가 힘이 없었음이 화가 났다. 나 역시도 이 사회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받는 discrimination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고쳐져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장애란 누구든지 원치 않을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discrimination(요즘은 양성평등이라 바뀌었지만)도 중요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장애우의 discrimination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도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거리의 턱” 그것 때문에 죽음을 택한 김순석님. 노점상인 최정환님. 그리고 공권력에 저항한 이덕인님. 이 책에는 discrimination 때문에 공권력에 저항하기 위해 다른 것은 가진게 없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저항하신 분들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