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 인간 - 바람의 습격”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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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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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입문레포트 , “날씨 대 인간 - 바람의 습격” 을 보고경영경제레포트 ,
다.
그림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순간
시속 500Km의 악마 ‘토네이도’
토네이도란 미국 중남부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한 소용돌이 바람을 뜻하는 말이다. ‘tornado‘라는 말의 어원은 에스파냐어의 뇌우(雷雨)에서 나왔다고 알려져 있다아 토네이도는 두 개의 기단이 만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즉 온대 저기압 안의 불안정 또는 강한 한랭전선과 관련하여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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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 인간, 바람의 습격이라는 비디오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가장…(省略)
“날씨 대 인간 - 바람의 습격”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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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날씨 대 인간, 바람의 습격이라는 비디오를 보고 report을 작성하였습니다.




시속 500Km의 악마 ‘토네이도’
하늘위의 축지법, ‘제트기류’
지리학입문 시간에 봤던 3개의 비디오 중에 이 ‘바람의 습격’을 가장 흥미롭게 봤다. 그 중에서 토네이도와 제트기류를 intro 하고 두 개가 우리 생활에 어떤 effect을 미쳤는지 서술하고자 한다.
토네이도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데 외부는 내부보다 훨씬 강해서 물체를 튕겨버리는 힘이 있다아 기상학자들은 토네이도의 힘을 F0부터 F5까지 6등급으로 나누어 설명(說明)하고 있다아
F0 : Gale(질풍) - 보통 시속 64~115㎞ 정도이고 간판을 파손시키는 정도의 위력.
F1 : Moderate(보통) - 시속 180㎞로 지붕을 뜯어버리고 이동주택을 쓰러뜨림.
F2 : Significant(상당한) - 시속 250㎞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음.
F3 : Severe(맹렬한) - 시속 330㎞로 기차를 탈선시키고 주택의 지붕과 벽을 파괴.
F4 : Devastating(황폐화시키는) - 시속 410㎞로 잘 지은 주택을 완전히 파괴하고 자동차를 날려 보낼 정도로 위력을 보임.
F5 : Incredible(믿을 수 없는) - 최고 시속 500㎞로 주택을 상당히 먼 거리까지 날려버릴 수 있고 자동차를 지상 100m까지 올리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음.
여태까지 수많은 토네이도가 중남미에 피해를 주었지만 역싸상 최악의 피해는 지난 2005년 8월에 발생한 토네이도 카트리나(Katrina)였다. 이 비디오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같이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흔한 바람부터 토네이도나 제트기류 같이 보기 힘든 것들까지 intro 해주고 있었다.